(강릉=뉴스1) 이찬우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로 일대에서 개천절 기념으로 달린 태극기가 태풍에 의해 찢어져 도로에 떨어져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기준 주요지점 1시간 이내 순간최대풍속(초속)은 향로봉 24.2m, 설악산 20.5m, 동해 19.4m, 삼척 19.2m, 대관령 18.3m, 옥계(강릉) 18.2m 등이다.2019.10.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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