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제4351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이해찬(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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