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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제니퍼 로렌스, 한밤 플래시 세례에도 거뜬한 미모

[N해외연예] TOPIC/Splash News © News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28)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제니퍼 로렌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을 나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제니퍼 로렌스가 한밤 중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핸드백으로 가리며 자리를 떠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트 디렉터로 알려진 쿡 마로니(34)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더 밝아진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와 '마더!' '헝거게임' 등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지난 2012년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쿡 마로니와 지난 2월 약혼을 알렸고, 5월 약혼식을 가졌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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