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나들이도감]은 게, 고둥, 조개처럼 흔히 아는 동물과 물고기, 갯벌에 찾아오는 새, 갯바위에 붙어사는 바닷말과 강어귀부터 갯벌까지 자라는 바닷가 식물을 세밀화로 그린 책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게 쓰고, 설명글을 통해 갯벌에서 잡은 게나 고둥, 조개 같은 갯벌 생명들 이름과 생김새 차이, 사는 모습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게, 고둥, 조개처럼 흔히 아는 동물과 물고기, 갯벌에 찾아오는 새, 갯바위에 붙어사는 바닷말과 강어귀부터 갯벌까지 자라는 바닷가 식물을 세밀화로 그린 책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게 쓰고, 설명글을 통해 갯벌에서 잡은 게나 고둥, 조개 같은 갯벌 생명들 이름과 생김새 차이, 사는 모습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ㆍ《갯벌 나들이도감》은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 172종을 실었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게, 고둥, 조개처럼 흔히 아는 동물과 물고기, 갯벌에 찾아오는 새, 갯바위에 붙어사는 바닷말과 강어귀부터 갯벌까지 자라는 바닷가 식물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사는 모습, 알 낳은 모습처럼 여러 가지 생태 그림도 함께 담았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을 보면 우리 겨레에게 소중한 텃밭이 되어 준 갯벌과 수많은 갯벌 생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ㆍ《갯벌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나 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한 PUR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갯벌에서 먼저 눈에 띄는 동식물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넣었습니다. 게, 고둥, 조개처럼 생김새가 닮은 무리를 한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ㆍ《갯벌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게 썼습니다. 설명글을 읽어 보면 갯벌에서 잡은 게나 고둥, 조개 같은 갯벌 생명들 이름과 생김새 차이, 사는 모습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 겨레가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고둥을 따고 바다나물을 뜯고 물고기를 잡으며 갯살림을 어떻게 꾸려 왔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ㆍ《갯벌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그림으로 찾아보기’에는 게 무리, 고둥 무리, 조개 무리, 새우 무리처럼 갯벌에서 만나는 여러 생명들을 무리 별로 나누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갯벌에 나갔을 때 우리 눈에 먼저 띄는 차례로 실었습니다. 무리 안에서는 분류 차례로 실어 서로 닮은 동물과 식물을 견주어 보며 찾을 수 있습니다.
2부 무리별로 나누고 분류 차례로 실었습니다. 갯벌에 사는 동식물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궁금한 갯벌 동물과 식물을 세밀화로 자세히 볼 수 있고, 생태 그림도 실어서 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생김새와 사는 모습, 이름에 얽힌 이야기나 쓰임을 쉬운 우리말로 실었습니다. 또 잡는 법과 어떻게 먹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지방마다 달리 부르는 이름이나 북녘 이름도 함께 실었습니다. 정보 상자에는 크기, 사는 곳, 나는 때, 특징을 얼른 훑어볼 수 있게 따로 묶었습니다.
3부 갯벌을 더 잘 이해하도록 ‘갯벌 더 알아보기’를 실었습니다. 우리 겨레가 그동안 갯벌과 더불어 어떻게 살아왔는지, 갯벌이 어떻게 생기는지, 갯벌 생물들은 무리 별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생겼는지 더 깊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