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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톱 브르도 황의조 2호골... 상대 레이네 골키퍼는 손쓸수 없을 정도로 빨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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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톱 브르도 황의조 2호골... 상대 레이네 골키퍼는 손쓸수 없을 정도로 빨려 들어가

파리 생제르맹과 경기에 출전한 보르도의 황의조(왼쪽) 사진=AFP·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파리 생제르맹과 경기에 출전한 보르도의 황의조(왼쪽) 사진=AFP·연합뉴스
황의조(보르도)가 리그 2호 골을 터트렸다.

보르도는 6일 오전 3시(한국 시각) 프랑스에서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툴루즈와 원정 경기에서 측면 공격수로 나서 맹활약 하고 있다.
이날 황의조는 드 프레빌, 브리앙와 함께 스리톱으로 상대 진영 깊숙이 침투해 후반 8반 강력한 인스텝 슈팅골을 터트렸다.

상대 레이네 골키퍼는 손을 쓸수 없을 정도로 구석에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