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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펀딩’ 태극기함 완판...유준상, ‘스카이다이빙’ 공약 나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같이펀딩' 유준상이 태극기함 1만 개를 완판시켰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펀딩' 에서는 유준상의 태극기함 홈쇼핑 판매가 그려졌다.

유준상은 시청자들과 함께 완성한 태극기함을 보다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홈쇼핑에 도전했다. 홈쇼핑 관계자들과 이야기 해 정한 목표 판매 수량은 5천 개였다.

이후 홈쇼핑 생방송이 시작됐고, 유준상은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태극기함 주문은 폭주했고, 유준상은 1만개 판매를 달성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 공약을 내걸었다.

결국 태극기함 1만 개는 완판됐고, 모두가 환호했다. 유준상은 완판 후 아내 홍은희에 전화를 걸었고, 홍은희는 “고생했다”면서도 “엘리베이터도 무서워하면서 어떻게 스카이다이빙을 하려 하냐”고 걱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같이펀딩’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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