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성적인 영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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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성적인 영업자입니다

느리지만 결정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의 비밀
  • 저자
    신동민
  • 출판
    시그니처
  • 발행
    2018.01.08.
책 소개
영업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사교적인 사람들만 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바꿔주는 책! 비즈니스의 처음과 끝은 영업인 시대, 어떤 직종이나 직업을 가지더라도 영업의 기본기를 갖춰야 산다. 영업으로 시작해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된 신동민 박사는 『나는 내성적인 영업자입니다』를 통해 느리지만 결정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의 비결을 말한다. ‘내성적인 성격’의 저자는 처음 영업을 시작했을 때 과연 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 영업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사교적인 사람들만 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실제 영업현장에서는 다르다. 오히려 내성적인 영업자들이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저자 역시 처음 단점이라고 여겼던 자신의 성격이 오히려 더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말한다. 처음 첫 발을 내딛기는 어려웠지만, 마음으로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영업/세일즈
  • 쪽수/무게/크기
    312526g154*217*22mm
  • ISBN
    9791195883974

책 소개

영업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사교적인 사람들만 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바꿔주는 책!

비즈니스의 처음과 끝은 영업인 시대, 어떤 직종이나 직업을 가지더라도 영업의 기본기를 갖춰야 산다. 영업으로 시작해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된 신동민 박사는 『나는 내성적인 영업자입니다』를 통해 느리지만 결정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의 비결을 말한다.

‘내성적인 성격’의 저자는 처음 영업을 시작했을 때 과연 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 영업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사교적인 사람들만 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실제 영업현장에서는 다르다. 오히려 내성적인 영업자들이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저자 역시 처음 단점이라고 여겼던 자신의 성격이 오히려 더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말한다. 처음 첫 발을 내딛기는 어려웠지만, 마음으로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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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업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사교적인 사람들만 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바꿔주는 책!

비즈니스의 처음과 끝은 영업인 시대, 어떤 직종이나 직업을 가지더라도 영업의 기본기를 갖춰야 산다. 영업으로 시작해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된 신동민 박사는 >를 통해 느리지만 결정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의 비결을 말한다.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독립을 한 사람이든 일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업을 알아야 한다. 영업을 모른다면 누구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길게 말할 것 없이 밥을 가져다주는 것은 바로 영업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최고가 되려면 반드시 영업을 알아야 한다고 저자가 힘주어 말하는 이유이다.

‘내성적인 성격’의 저자는 처음 영업을 시작했을 때 과연 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 영업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사교적인 사람들만 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실제 영업현장에서는 다르다. 오히려 내성적인 영업자들이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저자 역시 처음 단점이라고 여겼던 자신의 성격이 오히려 더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말한다. 처음 첫 발을 내딛기는 어려웠지만, 마음으로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내성적인 사람뿐만 아니라 외향적인 사람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영업 마케팅의 기본 법칙들을 실전 사례와 함께 설명한 저자는 좀 더 많은 영업자들이 조직에서 또 자신의 인생에서 가치 있고 존중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전망 있는 직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각광받던 많은 직업들이 기술의 발달로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전문직조차도 기계와 인공지능 컴퓨터가 대신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영업은 미래 가장 유망한 직종으로 꼽힌다. 사람과 사람이 상호작용을 하는 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것은 모든 직업군 중에서 가장 마지막이 될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시대에 가장 전망 있는 직업은 단연코 영업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저자가 대학에서 젊은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를 이야기할 때 자신 있게 영업직을 권하는 이유이다.

▶ 최고가 되려면 ‘영업 같은 것’을 배워야 한다
그동안 전문 기술로 남 앞에 아쉬운 소리할 필요 없던 전문직들도 자기 사업을 시작하면 영업이 회사의 승패를 좌우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소위 전문가들도 ‘영업 같은 것’을 배워야 한다. 어떤 자영업자도 영업이 8할이다. 작은 규모의 치킨집 하나를 성공시키기 위한 역량도 바로 영업에서 비롯된다. 영업을 모른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저자는 조직에서 최고가 되기를 꿈꾼다면 영업으로 시작하라고 말한다. 영업이라는 주춧돌을 세우고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면, 앞으로 그 무엇을 하더라도 인생을 살아갈 큰 무기를 가진 셈이다. 영업으로 사람을 대하는 법도 배우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는 저자는 현장으로부터 영업을 경험하면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당당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영업할 것은 세상에 널려있다. ‘영업 일’은 얼마든지 있다.

▶ 모든 일에는 시작점이 있다, 고객의 문을 어떻게 두드려야 할까?
고객의 문을 어떻게 두드릴 것인가? 고객의 문 앞에서 이 문을 열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는 마음은 모든 영업자들이 겪어봤을 것이다.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열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는 좀 더 심각하게 와 닿을 것이다. 저자는 누구든지 어느 순간이 되면, 열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고민이 단지 문 앞에서의 한 찰나적 고민임을 깨닫는 시기가 온다고 조언한다. 이런 과정을 넘어서야 단단한 영업인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 저자는 가능한 ‘고민은 짧게’, 그리고 ‘실행은 즉시’ 하라고 강조한다. 이런 습관이 몸에 배는 것만이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지금도 망설인다면, “두 잇(Do It)”이 답이다.
▶ 고객의 마음을 여는 15단계
1단계. 당신의 영업은 1분 안에 결정난다
2단계. 상대 파악이 먼저다
3단계. 무엇을 팔 것인지 선택하라
4단계. 상대방이 쓰는 언어를 사용하라
5단계. 고객이 누구인가 다시 생각하자
6단계. 돌아가도 신뢰가 중요하다
7단계. 숫자로 확신을 주어야 한다
8단계. 엘리베이터 스피치를 연습하라
9단계.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이다
10단계. 인맥은 없다
11단계. 임계점을 넘어서
12단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13단계. 우연을 필연으로
14단계. 결정적 한마디, 마무리 슛을 해야 한다
15단계. 이미 구매한 고객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책속으로 추가]
▷ 어렵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 영업은 성공할 수 없다. 세상이 무너져도 사람들은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한다. 그게 세상이다.(p.84)
▷ 대안도 없이 안 되는 이유만 늘어놓는 사람들은 영업을 잘 할 수 없다. 아니 기본적으로 영업이 불가능하다. 본인들의 눈에도문제투성이인 제품이나 솔루션을 누구에게 권할 것이며, 또 그런 사람의 말을 믿고 어느 누가 구매한단 말인가. (중략) 그리고 영업인이 찾아야 하는 것은 제품이 안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제품을 판매할 방법이다.(p.93)
▷ 어리석은 영업사원일수록 고객과의 논쟁을 즐긴다. 고객의 문제를 지적하길 좋아하며, 아예 고객에게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는 직접적인 지적도 마다하지 않는다.(p.96)
▷ 영업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는 것이 바로 내적 소통인 공감과 그것이 쌓여 이루어진 신뢰다. 옆길로 새는 것 같지만, 우리는 그동안 이처럼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내성적인 사람의 특징이라는 것을 간과해 왔다.(p.108)
▷ 영업은 관찰과 질문으로 하는 것이다. 화려한 미사여구로 설득한다고 고객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결정적인 어떤 것이 없기 때문이다.(p117)
▷ 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이유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영업사원 스스로가 괜한 오기를 부리는 건 아닌지,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매달리는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 합리적인 판단으로 적절한 시점에 포기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p122)
▷ 내성적인 사람들이여, 무작정 유쾌하고 활달한 이런 모습을 좇아갈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브랜딩을 찾도록 하자. 이게 훨씬 현명하다. 약점의 방패가 아닌, 장점인 창을 갈고 닦을 것 .(p.139)
▷ 영업인도 전문가로서 고객에게 기여해야 한다. 그러므로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는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장수하는 영업인의 비결이며 성공하는 영업인으로서의 초석이다.(p.147)
▷ 영업이라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오산이다. 경험이 쌓이면 영업의 역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단순한 정비례 공식은 게으른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란 말을 하고 싶다. 영업에도 단계에 맞추어서 배워야 하는 기술들이 있다.(p.158-159)
▷ 결국 타이밍이다. 영업 과정 전체의 사이클에서 지금이 어디쯤 와 있는 것이며, 고객의 상황은 어떤지, 고객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등을 충분히 고려한 이후라면 반드시 행동을 취해야 한다.(p.180)
▷ 영업에서 경쟁을 한다면 당당한 모습으로 맞서라. 사자가 되어야 한다. 사자는 함부로 힘을 쓰지는 않지만 한 번의 포효로 숲을 호령한다. 정글에서는 밀리면 정말 그대로 끝이다. (p191)
▷ 내가 호감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소개하는 물건도 호감을 주지 못한다. 고객에게 다가갈 때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이성에게 하듯 그렇게 하는 것이다. (p.202)
▷ 고객이 모르고 있다고 하더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도록 하자. 고백을 하는 순간 당장은 좀 부담스럽겠지만 오히려 고객과의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다. 영업은 신뢰가 없으면 바로 무너져 내리는 외나무다리 같은 것이다.(p224)
▷ 나의 고객은 나를 추천해줄 것인가? 인맥다이어트, 나에게도 무관한 말은 아니다. (p.244)
▷ 기존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기존의 고객은 나를 위해 더 많은 것을 베풀 것이다. (p.267)
▷ 일단 거절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자. 형태에 따라서는 다르지만 10번에서 9번은 거절당하는 것이 영업이다. 거절에 대해서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중략) 의사가 환자의 아픔을 매일 보는 것이나, 법조인이 매일 복잡한 범죄를 다루는 것처럼 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거절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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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가치 있고 존중받는 사람이 되려면

체크리스트 |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일까?



1장.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지 마라

이 문을 열 것인가? 말 것인가?

내성적인 사람이 더 잘하는 이유

발로 하는 사람 vs 머리로 하는 사람

나는 나의 방법을 쓰기로 했다

영업을 어떻게 배우냐는 질문에 대하여

영업을 알면 인생이 달라진다



2장. 나는 왜 거절당하는가?

어렵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에게

영업이 안 되는 100가지 이유

고객이 대답하게 만드는 마법

그들은 설득당하지 않는다

최종 결정을 끌어내는 한마디

오기는 비용을 부른다

좋은 빚을 남겨라



3장. 나는 내성적인 영업자입니다

내가 가진 검의 장점은 무엇일까?

나의 영업사명 계획서

결정짓는 사람은 누구인가?

영업에도 구구단이 필요하다

왜? 5번을 물으면 답이 나온다

상대방의 흐름을 타라

영업은 인문학으로부터

경쟁에서 이기는 법



4장. 고객의 마음을 여는 15단계

1단계. 당신의 영업은 1분 안에 결정난다

2단계. 상대 파악이 먼저다

3단계. 무엇을 팔 것인지 선택하라

4단계. 상대방이 쓰는 언어를 사용하라

5단계. 고객이 누구인가 다시 생각하자

6단계. 돌아가도 신뢰가 중요하다

7단계. 숫자로 확신을 주어야 한다

8단계. 엘리베이터 스피치를 연습하라

9단계.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이다

10단계. 인맥은 없다

11단계. 임계점을 넘어서

12단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13단계. 우연을 필연으로

14단계. 결정적 한마디, 마무리 슛을 해야 한다

15단계. 이미 구매한 고객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5장. 12가지 Q&A로 배우는 영업 실행의 기술



에필로그 |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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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글작가
저자 신동민은 머크(Merck) 생명공학 R&A 컨트리헤드ㆍ경영학 박사 삼성에서 영업직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 그 경험으로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되었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주경야독으로 경영학 석사(마케팅 전공)를 마쳤다. 프랑스 그르노블 경영대학원(Grenoble Ecole de Management)에서 마케팅과 혁신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에서 GE의 아시아 본부로 옮긴 후 전세계 곳곳을 다니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몸으로 배웠다. GE에서 식스 시그마(Six Sigma)가 태동할 시점에 BB(Black Belt), MBB (Master Black Belt)를 경험하고, 아시아 태평양 사업본부장과 글로벌 마케팅 임원을 지냈다. GE에서 분사한 글로벌 화학회사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스 대표이사/사장을 거쳐 현재 350년 전통을 가진 독일계 화학 제약 기업인 머크(Merck) 생명공학 R&A에서 한국, 대만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서강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마케팅, 경력 관련 강의를 하면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인재들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저서 >와 공저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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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직원의 필요한 자질,역량 등 기존에 알고있던 내용들에 대해 다르게 해석하며 참 와닿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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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동민은 머크(Merck) 생명공학 R&A 컨트리헤드ㆍ경영학 박사 삼성에서 영업직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 그 경험으로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되었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주경야독으로 경영학 석사(마케팅 전공)를 마쳤다. 프랑스 그르노블 경영대학원(Grenoble Ecole de Management)에서 마케팅과 혁신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에서 GE의 아시아 본부로 옮긴 후 전세계 곳곳을 다니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몸으로 배웠다. GE에서 식스 시그마(Six Sigma)가 태동할 시점에 BB(Black Belt), MBB (Master Black Belt)를 경험하고, 아시아 태평양 사업본부장과 글로벌 마케팅 임원을 지냈다. GE에서 분사한 글로벌 화학회사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스 대표이사/사장을 거쳐 현재 350년 전통을 가진 독일계 화학 제약 기업인 머크(Merck) 생명공학 R&A에서 한국, 대만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서강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마케팅, 경력 관련 강의를 하면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인재들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저서 >와 공저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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