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 가족과 진한 포옹이 인상적이네요. 함께 보시죠.
17번홀이 극적이었습니다.
케빈 나가 7m 파세이브에 성공하며 공동선두로 올라섰고요
결국 2차 연장 끝에 PGA 통산 4승째를 거뒀습니다.
최근 사생활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랐는데요.
가족과 승리의 포옹을 하며 훌훌 털어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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