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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한혜진, ‘이보다 더’ 투어 취향저격→호평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더 짠내투어’ 한혜진의 투어가 호평을 받는다.

7일 오후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말레이시아 여행 마지막 날 말라카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마지막 날 설계를 맡은 한혜진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콘셉트로 한 ‘이보다 더’ 투어를 선보이며 멤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더 짠내투어’ 한혜진이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다. 사진=tvN ‘더 짠내투어’ 말라카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한혜진은 알찬 설명과 함께 말라카 구석구석을 누비며 일정을 채워간다. 네덜란드 광장, 산티아고 요새, 세인트폴 성당 등 서구 열강의 식민 지배 당시 지어진 건축물들을 해박한 역사 해설과 함께 소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현지 명물인 ‘트라이쇼(꽃 자전거)와 리버 크루즈를 타고 시내를 관광한 후 인생샷 명소인 벽화거리, 석양이 아름다운 해상 모스크를 잇따라 방문, 다채로운 투어로 재미를 더한다.

특히 버터, 튀김, 고기 등에 집중됐던 이틀 간의 식사로 한식이 그리운 멤버들을 위해 “김칫국이랑 맛이 똑같다”라는 극찬을 불러온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 락사를 선보여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말레이시아 13개 주에서 영감을 받아 13개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독특한 카페에서는 “이보다 더 맛있을 순 없다”고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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