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부러질듯 말라도 너무말라....안혜경, 나이를 잊게하는

기사입력:2019-10-08 22:24:58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8일 ‘안혜경’ 나이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안혜경’ 나이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안혜경’ 나이가가 이토록 궁금한 것은 이날 한 방송에 출연함과 결혼 정령기가 넘은 사실에 다소 의아하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시원한 배경을 뒤로한 채 챙이 달린 모자를 쓴 채 수수한 차림으로 풀밭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