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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독일 아르헨티나 싸움이 뭐죠?

독일과 아르헨티나 싸움 벌였나요?

 

오늘 새벽에 독일이 승부차기 이겨서 8강 간걸로 기억하는데..

 

어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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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xume****
작성일2006.07.01 조회수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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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sd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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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독일이 이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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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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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승부차기로 독일 8강간거 맞아요 ;;

 

뒷북 글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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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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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승부차기에서 3-2로 독일이 앞선 상황에 일어났다. 키커로 나선 독일의 팀 보로프스키는 승부차기를 깨끗하게 성공시킨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향해 손가락을 입에 대고 '조용하라'는 뜻을 제스처를 취했다.

4-2로 독일이 리드한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마지막 키커인 에스테반 캄비아소의 킥이 독일 옌스 레만 골키퍼에게 걸리면서 그대로 경기는 독일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그런데 보로프스키의 도발에 화가 불리지 않은 아르헨티나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록시니가 독일의 올리버 뇌빌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리면서 양팀간의 '2라운드'가 시작된 것.

그 와중에 아르헨티나의 백업 수비수 레안드로 쿠프레는 독일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를 발차기로 가격하면서 사건은 더욱 커졌다. 막시 로드리게스 등 몇몇 아르헨티나 선수들도 주먹다짐에 가세했다.

양팀 감독들은 승패의 감정도 느끼지 전에 선수들을 말리기 위해 뛰어나왔고 경기장내 보안요원과 경찰들도 대거 그라운드에 나와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애를 썼다.

이번 양 팀간 갈등은 지난 마치 격투기를 연상시켰던 16강전 포르투갈 대 네덜란드 경기에 이어 또한번의 불상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추후 조사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다.

양팀 감독들은 불상사는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주먹다짐 당시 양팀 선수들을 말리기 위해 애를 썼던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감독은 "어느 누구도 잘못이 없다. 다만 승부차기 상황에서 선수들이 흥분하고 긴장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일뿐이다"며 우연한 해프닝이었음을 강조했다.

 

퍼온겁니다 ^^

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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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pk에서 아르헨티나를 이겼는데요

 

독이 한 코칭스태프가 pk끝난후 아르헨쪽으로 가서 도발을 하여

 

아르헨선수들이 밟을라고 함 ^^

 

아르헨티나 잘했는데

 

지다니 흑 ㅠㅠ

 

심판의 안습이 있어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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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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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코칭스텝들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싸움벌인거 말한것 같네요.

 

 

 








   

 

    (+) 경기가 끝난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독일 코칭스텝간의 싸움이 있었다.

    비어호프의 얼굴이 자주 보여졌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상대편을 약올리는 듯한 제스츄어를 취한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경기는 이미 끝났고, 결과는 정해졌다.

    자신의 팀이 이겼으면 선수들과 함께 마음껏 기뻐만 하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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