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아르헨보다는 독일이 오심덕좀 볼 것 같습니다.

독일은 중거리 슈팅의 나라죠 유명해여 ㅎㅎ 개인적 생각으로

수비수 핸들 오심이 많이 나롤것 같습니다.

잉글랜드는 이번 월드컵 잘 못햇음, 16강도 아슬아슬하게 올라왓고여 그에 비해 멕시코는 잘했죠.

제생각도 미투~

누가 심판이 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한구같은 경우는 남미도 아닌 아시아도 아닌 중립지역인 유럽인 독일의 심판들이

나왔지만 결국은 우리쪽에 안좋게 작용을 했죠.

볼프강이 몸싸음에는 관대하지만 발을 사용하는 파을에 대해서는 엄격하다고 했는데,

왠걸.....

파울에도 관대하더만요.

우리 선수들 얼마나 걸려 넘어졌는지...거기다 발을 밟힌 기성용까지.....

이렇듯 어떤 심판이 나오느냐에 따라 특혜(?)를 볼 나라는 달라질 듯합니다.

오늘 경기만 놓고보면 아르헨티나보단 독일이 오심의 이득을 좀더 본거죠.

아르핸티나는 오프사이드를 불지 않아 골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을 안했다고 해서 100% 골이 들어가는건 아니죠....

하지만 잉글랜드는 분명 골대상단을 맞고 라인 안으로 떨어졌는데,

이걸 노골로 인정했습니다.

이건 선심이 엔드라인까지 따라갔으면 충분히 볼수 있는건데.....

엔드라인까지 가고도 이걸 골로 인정안했다면 정말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거죠.....

어차피 개최대륙은 아프리카팀은 가나를 빼곤 다 떨어졌고....

가나는 4강 갈 정도의 전력은 아니고.....

그나마 영향력이 잇는 유럽대륙쪽으로 팔이 굽지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 독일 아르헨티나처럼 3골, 4골을 넣어 어느 한팀이 크게 앞서간다면

오심도 크게 영향을 못미치겠죠.

두 팀다 축구에 있어서는 영향력이 많은 팀이니....

어느 심판이 배정받든 고의로 오심을 판정하기도 어려울겁니다.

난 독일이 3년연속 4강 갈거같음

독일 아르헨티나 전 심판은 다름이 아니라 한국 사람 입니다 .

정해상 심판입니다.

저는 오심이 없는 심판이길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