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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중세국어에서 현대국어로의 변화
비공개 조회수 635 작성일2019.10.06
여린히읗, 반치음, 옛이응, 아래아는 모두 16세기 말에 소멸된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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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13위, 국어, 한문 3위, 문학 2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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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히읗, 반치음, 옛이응, 아래아는 모두 16세기 말에 소멸된 것 맞나요?

1. 'ㆆ'에 대하여

1) 이름(명칭): 여린 히읗

3) 없어진 때: 세조 때

2. ‘∆’에 대하여

1) 이름(명칭): 반치음, 반잇소리

4) 없어진 때

(1) 두시언해의 간행 시기를 전후하여 소실되기 시작하여 16세기 후반에는 거의 자취를 감춘 것으로 보아, 임진란 이후에 없어진 것으로 봄.

3. 'ㆁ'에 대하여

1) 명칭: 옛이응<훈몽자회에선 '이응(異凝)'>

3) 없어진 때

(1) 초성: 중종 이전에 'ㆁ>ㅇ'에 소멸

(2) 종성: 종성에서는 형태만 바뀌고 현재까지 'ㅇ'으로 남아 있음(자형 변화)

4. 'ㆍ'에 대하여

1) 명칭: 아래 아

4) 없어진 때(소멸 과정)

(2) 음가의 소멸은 둘째 음절은 16 세기경, 첫째 음절에서는 17,8 세기경

(3) 글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1933)' 때에 아주 없어짐

5. 'ㅸ'에 대해

6. 'ㆀ'에 대하여

7. 'ㆅ'에 대해

-자료가 더 필요하면 출처 참조하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edu9508s/235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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