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다닌 토익 학원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토익 900보다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해서 다니게 된 곳인데요.

제가 다닌 어셔 토익 학원은 스터디가 정말 체계적으로 되어있었거든요.

스터디를 봐주시는 선생님이 따로 계실 정도였어요!

매니저 선생님이라고

스터디를 할 때도 돌아다니시면서 저희가 잘 하는지 봐주시고 혹시라도

틀린 방향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으면 오셔서 바로 잡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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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래도 학생끼리 스터디를 하다 보면 모르는 것이 생겨도

명확하게 해결하고 넘어갈 수가 없는데, 이 곳에는 매니저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생겨도 바로 물어보고 명확하게 해결하고

넘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스터디원에서 잘하는 친구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매니저 선생님만큼 토익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이렇게 되면 토익 900은 너무 어려운 점수가 되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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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그냥 따로 모여서 하면 되지 굳이 돈들여서

토익 학원의 스터디를 꼭 해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사실 했었어요.

뭔가 혼자 공부하고 싶은데 제가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뺏어가는 것 같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근데 지금 토익 900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은 걸 생각해보면 어리석은 생각이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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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는 일을 쉽게 풀어주기 위해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하는 거에요!

저는 그 때 당장의 힘든 것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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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때 스터디를 하지 않았으면 지금 향상된 영어 실력은 절대

가질 수 없었을 거에요!

시간을 투자할 수록 그만큼 하기가 편해지는

건데 말이죠..

여러분 누룽지 아시죠? 누룽지를 쉽게 먹기 위해서는 물에

불리면 되는 거에요. 그런데 그런 물에 불리는 시간이 아깝다고 빨리

먹어버리면 이빨이 빠질 수도 있어요. 스터디도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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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제가 토익 900을 목표로 다닌

이 토익학원의 스터디가 자율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꼭 해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필수이기 때문에 정말 결석 없이 분위기 좋은

스터디를 할 수 있습니다! 같이 스터디한 친구들도 토익 900 넘는 친구도 있었고

다들 그 언저리 점수로 취득했어서 다들 취업도 잘 되었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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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열심히 하려고 해도 옆에서 계속 결석하면

분위기가 안 좋아지잖아요.

매니저 선생님의 존재와 필수 스터디라는 점

덕분에 좋은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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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복습은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맡기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학생들간에 이해도 차이가 생기잖아요!

그런데 이 토익 학원에서는 스터디를 통해서 복습도 같이 했기 때문에

저를 포함해서 모든 친구들이 토익 900에서 낙오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반은 850반이었는데도 스터디 덕분에 다들 안정적으로 목표점수를 넘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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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까 말씀 드린 매니저 선생님이 스터디에서도 저희에게

도움을 주시기도 하지만 저희가 무단으로 지각을 할 때에 전화를

주시기도 하세요. 저희의 출결을 관리해주십니다! 제가 원래 학원을

등록하면 자체 휴강을 한 적도 많았는데 이 어셔 토익 학원에서는 매니저

선생님께서 출결도 관리해 주셔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녔네요.

토익 900 질문자님께서도 이런 학원 찾으셨다면 괜찮을 것 같아서

제가 다닌 후기 남기고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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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를 할 때 매일 똑같이 단어를 외우고 똑같이 리딩과

리스닝 문제를 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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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똑같은 작업을 하는 와중에도 실력은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는 건데,

똑같은 것을 하는 것이 지루하다고 그만 두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아예 시작을 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중간에

그만두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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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목표를 받기 위해서는 매일 힘든 과정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해요.

요즘은 사설교육기관에서 '스터디 제도'가 있어서

봐주시는 선생님도 계시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주는 곳이 있습니다. 잘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