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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청장은 특별한 양식이 없으며, 초청자가 작성하며 가능한 자세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청자 및 피초청자의 인적사항 및 연락처, 방문목적, 방문기간 등)
작성하여 스리랑카 분에게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한글로 작성합니다. 비자 발급은 한국공관에서 심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받은 스리랑카 분이 사증발급신청서, 사진, 여권, 수수료 (90일 이하 단수비자는 미화 40달러 (7,200루피))
국내 체류경비 지불을 위한 재정능력 또는 신분입증서류 등을 가지고
스리랑크에 있는 주한공관에 제출합니다.
2. 대한민국 입국이기 때문에 스리랑카 외교부와는 관계 없습니다.
3. 입국목적에 맞는 사증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C-3단기방문 사증 신청하면 되겠으며 필요에 따라 신원보증서도 함께 주시는것이 심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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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가시면. 비자발급용 초청자양식 얻을수있씁니다
영문으로 작성가능하며 한글로도해도됩니다 여행사가서 스리랑카지인 인적사항만 알려주면 작성해서
공증까지받아줍니다 경비는 5만원정도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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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현지인 초청 경험이 몇 번 있습니다.
단순 방문일 경우,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이유는 많은 스리랑카 방문자들이 한국 방문 후,
불법체류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대사관에서는 방문자의 신원보증을 위해 다양한 서류들을 요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방문자의 재무상황을 고려해 불법체류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첫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초청장, 스폰서쉽레터 등을 작성하시어 변호사 공증을 받아 원본을 Fedex로
보내셔야 합니다. 공증이 빠지거나 원본이 아닐 경우, 거절 사유가 됩니다.
회사에서 사업관계로 초청시, 초청 회사에서 방문 목적 및 신원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나
개인 방문시에는 방문자의 재무상황 및 초청자의 신원보증 등 요구사항이 많으니 스리랑카 주재 한국대사관 또는
한국주재 스리랑카 대사관에 문의하시는게 보다 정확하실 것 같습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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