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가 주최한 야간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서울지하철 1~8호선 준법투쟁 돌입 다음주 총파업 예고
 

서울지하철 1~8호선을 맡은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인력충원, 임금피크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11일부터 닷새간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인력 확충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준법투쟁에 이어 오는 16∼18일 1차 총파업, 11월 중순 전면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앞서 지난 7일 파업에 나선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9호선 운영부문 노조가 파업을 종료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를 운영하는 이 노조는 지난 9일 사사측과 2019년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철도노조 오늘부터 3일간 한시 파업 돌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3일간 한시 파업에 들어갔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에 따라 KTX와 새마을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를 20∼60%가량 감축 운행할 예정이어서 이용객 불편과 수출업계 화물 운송 차질이 우려된다.

   

철도노조의 파업은 2016년 9∼12월 74일의 장기파업 이후 3년 만이다.

   

철도 노사는 지난 5월 2019년 임금·단체교섭 시작 이후 4차례의 본교섭과 8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 총인건비 정상화 ▲ 노동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 2교대 근무 형태 도입을 위한 안전인력 충원 ▲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개선 등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태풍 하기비스 영향 영동 비·강풍 주의 오늘날씨 일교차 10도 이상

 

강력한 태풍인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북상으로 일본 열도에 초비상이 걸렸다.

 

우리나라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11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 해안,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초속 10∼14m로 차차 강하게 불겠다.

 
 강원도는 이날 일본 남쪽을 지나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영향으로 영동지역에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
 

 경남지역도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11일 오전 3시 현재 오키나와 동쪽  약 1060 km 부근 해상에  일본 열도를 향해 이동 중이다.

 

 

중심 기압 925hPa, 최대 순간풍속 초속 51m의 세력을 갖췄다.

 

태풍 이동경로를 보면  12일 오전 3시께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65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다.

 

 

이어 13일 오전 3시 도쿄 북동쪽 약 90km 부근 육상에 상륙 일본 열도를 관통한후 14일 삿포로 해상으로 빠져 나갈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이 접근하는 지역에서는 올해 태풍 15호, 작년 태풍 21호와 비슷한 수준의 폭풍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지역에 따라 높은 파도와 폭우 등의 우려가 있으니 일찌감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요일인 1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 지방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동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11일 오후(15시)부터 12일 오후(15시)까지)
- 강원산지, 북한: 5~30mm
- 동해안, 제주도산지(12일): 5mm 내외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산지와 경북 북부에는 서리가 끼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가 0.5∼2.5m, 남해·동해 0.5∼4.0m로 각각 예보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일정,한국 H조 1위 15일 북한 원정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스리랑카를 대파하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쾌조의 행진을 이어갔다

 
 태극전사들은 오는 15일 '평양 원정'으로 치러지는 북한과 3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 경기가 2차 예선전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2차전 홈경기에서 김신욱(상하이 선화)의 4골 활약과 손흥민(토트넘)의 멀티 골, 황희찬(잘츠부르크),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의 각 1골을 앞세워 스리랑카를 8-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달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원정 2-0 승리에 이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

       

벤투호는 A매치 19경기에서 12승 6무 1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2차 예선에서 승점 6, 골득실 10을 기록, 15일 격돌하는 북한(승점 6·골득실 3)에 앞서 H조 1위를 달렸다.

 이날 경기에서 특히  U-20 축구대표팀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이 A매치 2경기째 만에 풀타임을 뛰면서 첫 공격포인트를 따내 벤투호의 '중원 조율사'로 합격점을 받아 파울루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찎었다.

 

이에 앞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10일 오후(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나상호(FC도쿄)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37분 정우영(알사드)의 프리킥 쐐기골로 2-0 으로 이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37위인 한국은 132위인 투르크메니스탄을 맞아 적진에서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둬 승점 3점을 챙겼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은 40개국이 5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내년 6월까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8경기를 치른다.

 

각 조 1위 팀은 최종예선에 직행하고, 2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최종예선에 합류한다.

 

최종예선 진출 12개 팀에는 2023년 열리는 아시안컵 출전권도 주어진다.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롯해 레바논, 북한, 스리랑카와 한 조에 속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한국팀 올해 경기 일정

10월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한국 (평양)

11월4일 오후 9시 한국-레바논

@뉴욕증시,미중 무역협상 기대 다우 0.57% …국제유가 OPEC 추가감산 WTI 1.8%↑

 
미국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류허 중국 부총리를 만나겠다고 밝히는등 무역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상승했다.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0.66포인트(0.57%) 상승한 2만6496.6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73포인트(0.64%) 오른 2938.1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47.04포인트(0.60%) 상승한 7950.7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 증시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회담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증시 개장 이후 트윗에 "내일 중국 부총리를 백악관에서 만날 것"이라는 밝혔다.

   

류 부총리도 무역수지와 시장접근, 투자자 보호 등의 상호 관심 문제에서 미국과 합의점을 찾을 용의가 있다고 화답했다.

   

현지 언론들도 무역협상 진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정부가 중국 화웨이에 대한 수출 규제를 일부 완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고  일부 언론은 미국이 오는 15일로 예정된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을 연기하는대신 환율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잇따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9월 미국 소비자물가(CPI) 상승률도 전월대비 변화 없음을 기록해 시장 예상 0.1% 상승에 못 미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을 실었다.

 

국제유가는 오는 12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추가 감산 전망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8%(0.96달러) 상승한 53.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30분 현재 전날보다 배럴당 1.49%(0.87달러) 상승한 5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8%(11.90달러) 하락한 150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1일 국감 일정]

    ▲ 법제사법 = 대구고법, 대구지법, 대구가정법원, 부산고법, 부산지법, 부산가정법원, 울산지법, 울산가정법원, 창원지법(10시.대구고법), 대구고검, 대구지검, 부산고검, 부산지검, 울산지검, 창원지검(14시.대구고검)
    ▲ 정무 = <현장시찰> 국가보훈처(14시.국립괴산호국원)
    ▲ 기획재정 =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10시.국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10시.국회)
    ▲ 외교통일 = <아주반> 주중국대사관(14시.주중국대사관)
    ▲ 국방 =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육군인사사령부(10시.육군본부)
    ▲ 행정안전 = <지방1반> 부산광역시(10시.부산광역시청), 부산지방경찰청(시청감사 종료후.부산지방경찰청), <지방2반> 전라북도(10시.전북도청), 전북지방경찰청(도청감사 종료후.전북지방경찰청)
    ▲ 문화체육관광 = <현장시찰> 부산국제영화제(9시.부산)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 해양경찰청,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10시.국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기술,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10시.한전본사)
    ▲ 환경노동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10시.국회)

 

@윤석열 관련주 조국 테마주 희비 엇갈려 초미관심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지난 10일 증시에서 희바가 엇갈렸다.

조 장관 관련 테마주로 거론되는 종목이 강세를 보인반면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화천기계는 전 거래일보다 6.44% 상승한 4630원에 마감했다.

   

화천기계는 감사 남모 씨가 조 장관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로스쿨 동문이라는 이유로 조 장관 관련 테마주로 부각했다.

   

이에 반해 윤 총장 관련주로 분류되는 서연전자는 3.65% 하락했다.

   

증권가는 서연전자를 최대주주·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소문이 나돌아 윤 총장 관련주로 분류하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조 장관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관련 비리 의혹을 받는 조 장관 남동생 조모(52)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 경향신문 = 서초동에 기대는 여의도…'무능 정치'만 반복된다
    ▲ 국민일보 = 靑 '친일 청산' 무색 친일 작품 14점 소장
   ▲ 서울신문 = 文의장 새달 訪日…한일 고위급 연쇄 접촉
    ▲ 세계일보 = '동맹보다 돈'…美 우선주의 시험대
    ▲ 조선일보 = 유시민 한마디에, 행동나선 KBS사장
    ▲ 중앙일보 = 유시민 "기자 해임감" KBS는 "조사하겠다" 기자들 들고 일어났다
    ▲ 한겨레 = "윤석열도 별장에서 접대" 검찰, '윤중천 진술' 덮었다
    ▲ 한국일보 = 동맹보다 돈…전쟁까지 부른 트럼프 '나홀로주의'
     ▲ 매일경제 = 삼성 찾은 文 "세계1위 사수 중요"
    ▲ 서울경제 = 殷 "PEF 투자자 보호" 규제강화로 입장 선회
    ▲ 이데일리 = 제8회 W페스타…제니퍼 골백, 유은혜 부총리 기조강연, "SNS 한줄에서 인생 읽어내죠…그것이 감성 리더십"
    ▲ 이투데이 = 삼성 찾은 文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강국 되자"
    ▲ 한국경제 = 디스플레이 초격차…이재용 '13兆 승부수'
@대신밸런스제7호스팩 코스닥 상장...코스피·코스닥 10일 주요공시

    한국거래소는 대신밸런스제7호기업인수목적(스팩·SPAC)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11일 상장하는 이 회사의 공모가는 2000원이다.

    대신밸런스제7호스팩은 신재생 에너지 및 바이오·제약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업종 내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지난 7월 설립됐다.
거래소는 또 2건의 유형자산 취득 결정을 철회한 한프에 대해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지난 10일 예고했다.

    거래소는 또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을 철회한 뉴로스에 대해서도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두 회사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11월 4일이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공시]

    ▲ 라임자산운용, 리드[197210] 지분율 16.27%→32.54%
    ▲ 이원컴포텍[088290],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 와이디온라인[052770], 에이비씨온라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 엔씨소프트[036570], 국민연금→김택진 외 8인 최대주주 변경
    ▲ 거래소, 한프[066110]·뉴로스[126870]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 한창[005110] "비츠로시스 주식 7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7.9%"
    ▲ KB자산운용 "휠라코리아[081660] 지분 5.15%로 늘려"
    ▲ 롯데손해보험[000400], 최대주주 변경…3천750억원 규모 유상증자
    ▲ 국일제지[078130] "종속회사 국일그래핀 주식 59억원에 추가취득"
    ▲ 한국가스공사[036460], 중부발전과 3조6천억원 규모 공급계약
    ▲ 거래소, 이원컴포텍[088290]에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 YG엔터[122870] "루이뷔통 측 투자금 674억원 상환 결정"
    ▲ 미원에스씨[268280], 41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 한진중공업[097230] "신세계동서울피에프브이에 323억원 출자"
    ▲ 종근당[185750], HDAC6 억제제 관련 미국 특허
    ▲ 아모레퍼시픽그룹[002790] "아모레퍼시픽[090430] 주식 2천억원에 추가취득"
    ▲ 롯데지주[004990] "롯데카드, 자회사에서 탈퇴"
    ▲ 해성옵틱스[076610], 13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 더캐피탈그룹컴퍼니스, LG유플러스[032640] 지분 6.93%로 감소
    ▲ MP한강[219550], 대표이사 이진승씨로 변경
    ▲ 한국조선해양[009540]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1천127억원 규모 초대형유조선 수주
    ▲ 파수닷컴[150900], 자회사 디지털페이지 흡수합병
    ▲ 태림포장[011280], 주당 290원 분기 배당 결정
    ▲ 지와이커머스[111820], M&A 매각 공고
    ▲ 피앤텔[054340] "전 대표 등 배임 고소사건, 검찰 혐의없음 처분"
    ▲ 에스디생명공학[217480], 탈모개선용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
    ▲ 삼성중공업[010140], 4천853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 코너스톤네트웍스[033110],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엑시콘[092870], 반도체 메모리 모듈 검사장치 국내 특허 취득
    ▲ 메디톡스[086900], 주당 800원 분기 배당 결정
    ▲ 이노테라피[246960] "지혈용품 식약처 제조허가 승인받아"
    /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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