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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바 명함도 못 내밀어"…에스팀 김소연 대표, 집무실+회사 곳곳에 술 ('당나귀귀')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에스팀이 나래바 못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에스팀 그룹 김소연 총괄 대표가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표실이 공개됐다. 김소연 대표의 집무실은 일반적인 대표실과 다른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집무실 한편에 술도 있었다.

술은 회사 곳곳에서도 발견됐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나래바는 명함도 못 내민다”며 놀라워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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