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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확실’ 김소연 공개한 에스팀 규모 “직원+아티스트 400명”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소연 대표가 이끄는 에스팀은 어떤 곳일까.

10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패션계 리더 에스팀 그룹 김소연 총괄 대표의 '갑'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자신을 두고 "언니 같은 보스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어제는 잠이 안 오더라"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전현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일지, 그냥 악마일지 보겠다"고 말해 김소연 대표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에스팀은 반려견과 함께 출근해도 되는 자유로운 곳이었다. 김소연 대표는 "2003년 12월에 설립했다"며 "현재 직원 100명, 전속 아티스트 90명, 소속 아티스트 300명으로 약 400명의 규모"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또 김소연 대표는 "집에 회사 조직도가 있다. 자기 전에 조직도를 본다"며 "100여명의 직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속 모델 정혁은 "정산 처리가 확실하다"고 회사의 장점을 밝혔다.(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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