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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광 교수, 위암 "젊은 층으로 가면 여성이 높다"… 이유는?

  • 송고 2019.10.11 23:31 | 수정 2019.10.11 23:32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EBS 방송화면 캡처

ⓒEBS 방송화면 캡처


양한광 교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 중이다.

양한광 교수는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병원외과 교수, 홍보실장, 미국국립암연구소 종양내과 연구원,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초대회장,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외과 교수,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기질종양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한광 교수는 위암의 경우 젊은 여성도 많이 걸린다고 이야기했다.

양 교수는 "위암의 성별을 전체로보면 남자가 두 배 많다. 2:1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비율은 젊은 층으로 가면 다시 역전이 돼서 1:1 되다가 여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젊은 층 2,30대에서 여성이 많은 것에 대해 (원인) 잘 모른다.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다"라며 "'여성호르몬하고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고 그런 연구도 있지만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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