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KBS '라디오쇼' 캡쳐 |
방송인 하리수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월 수익이 1 억원 이상이었던 날들도 있다고 말해 화제다.
하리수는 공백기에 대해 “굳이 방송을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잘 쉬고 있었다”고 밝힌 가운데, 몇몇 청취자들은 "돈을 그렇게 많이 벌었는데 나같아도 쉬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수익에 대해서는 “지금도 수익이 좋다. 행사를 하고 클럽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사업도 새로 시작한다. 강아지 의류를 론칭했다”며 “앞으로 10년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신흥재벌로 떠오르는 연예인의 수익이 연일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