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언니(오빠?)와 미키정씨의 결혼에 대해 안좋게 생각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하리수가 원래 남자였는데 여자로 성전환 수술으 받은 트레스젠더(철자맞나?)잖아요, 거렇다면 보통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하고 꺼리는게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키정은 하리수를 너무나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데요,(게다가 6살이나 어리다면서) 연예가중계보면서 미키정의 부모님께서도 하리수씨를 무척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자질구레한 쓰레기말들은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트레스젠더인 하리수를 대부분 꺼리는데 좋아하는것을 넘어 '사랑'까지 해서 결혼을 결심한 미키정과 부모님- 저는 미키정의 생각이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키정이 개이일지도 모른다고.. 그렇지 않고서야 대한민국의 어느 부모님이 자신의 아들이 남자였던 사람과 결혼을 하도록 놔두겠습니까? 저는 이 의견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들이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하는 개이라는 것을 아는 부모님이기에 아들의 뜻을 최대한 따라주면서 자신들의 욕심도 어느 정도 채울 수 있는 트레스젠더- 하리수를 택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다시 한번 저는 하리수,미키정의 결혼을 망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미키정이 개이라고 생각하는 저의 의견에 관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을 받으면서 결혼식을 올리는 하리수, 미키정씨- 그래도 아이를 입양하면서까지 결혼하고 싶다고 하니, 진심으로 축하해 줍시다. 마지막으로 싸이월드 홍보나, 욕설 등을 다는 고지식하고 예의 없는 행동- 삼가해 주셨으면합니다.
제 의견에 관한 정당한 비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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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방금 다른 지식들을 보고왔습니다. 미키정이라고 검색해보니 보통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과연 우리가 네티즌이라는 권한으로 사람의 인생을 가지고 놀수 있을까요? 하리수는 트렌스젠더 맞습니다. 근데 어렸을 때부터 주위에 여자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주의에 친척. 동네누나 등등)저 또한
주위에 누나 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쩔땐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 상대하는게 편할때도 있죠. 그리고 사랑이라는건 자신들이 판단하는겁니다.
사랑은 이쁘다, 멋있다. 이런표현을 쓰면서 정작 사랑 하는 사람들을 왜 통과시키지 못하고 마음 아프게 만듭니까? 여기서 결론 짓겠습니다.
하리수씨 일가 친척 아니신분들은 그냥 잠자코 결혼 축하나 해주십쇼.
여기서 이런 태클 옴니다. '애기들은 어떻하냐?' 우리나라 버려진 애기들 해외로 입양되는거 OECD국가들중 1위 입니다. OECD몰르면 최소화 하고 검색 해보시구요.; 아무튼 아무리 우리에게 네티즌 권한이 있다고 해도 이런걸 걱정할 권한은 없다고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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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저는 미키정과 하리수의 결혼에 좋은 감정이에요^^
우선 미키정씨가 게이라고는 전혀 생각이안드네요.
님께서도 사랑을 하셧으면 알꺼에요
사랑하면 일단 눈에뵈는게없구요
그래서 하리수와 미키정은 너무너무사랑하는단계에 온것같아용
보기너무좋아요^^
욕하시는분들 자제해주셧으면해요
하리수씨도 이제여자에요^^
열심히 활동하시구 있구요
하리수는 굉장히 멋있는여자에요
화이팅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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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솔직히 님 같이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키정인가 미친정인가 이넘도 게이 또는 호모?
일 가능성이 무척 짙게 느껴 집니다.
미키정 볼까요? 전혀 낯설지 않아
여자 같오.. 머리 꼬라지 하고는 ....그러면 결론은 뭘까요?
여성성을 가진 미키정이랑
남성성을 가진 하리수랑
아고 헷갈려라..
우에튼 미친정신 갖고 겨론 하겠우?
얼마전에 케이블방송에 " 내 남자 친구를 소개 합니다" 에서
하리수가 자기 남자 친구라고 소개한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나는 그 남자랑 하는줄 알았다우..
이번 뉴스에 보니 작년말에 어쩌구 미키정을 만나....쩝.
그렇담 " 내 남자 친구를 소개 합니다 " 케이블 티비에서 한 남자는 뭐꼬?
잠시 스쳐간 남자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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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안녕하세요? 저도 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뭐 자신들끼로 좋아하는 것은 우리가 상관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들이 아무리 말려도 지네들이 좋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솔직히
저두 부모님들이 어떡해 그런 결심을 하셨는지,,,, 저도 모르겠지만
제 아들이 하리수같은 사람을 데리고 오면 반대를 할 것입니다.
뭐, 지금은 둘 이야기 이지만
아이를 4명정도 입양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둘의 의견을 들으면 안되죠 다른 사람으ㅣ 의견을 들어야죠,
참,,,, 아이가 불쌍 합니다,,,, 내가 만약 하리수라면 아이를 못 키워도
해를 끼치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하리수 입장에선 좋겠죠
남자였는데 여자로 변했는데 , 누가 날 좋아할줄 알았나? 뭐 결혼하니 잘 한 짓이긴 하지만, 후~! 아이 뭐 진짜 엄마가 아니라면 그것도 상처가 큰데 내 엄마와 아빠가
남자와 남자? 이렇게 생각하면 저 집 나갑니다~! 아이를 생각하세요, 하리수씨~!
하리수 부모님들은 좋은거죠
결혼 못 할줄 알았던 내 딸?(아들?)이 결혼을 한다는데ㅡㅡㅡㅡ
그냥 우린 축복해 줍시다. 그리고 안좋은 일이 생기면 혼자 해결하라고 하면 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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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아 정말 하리수싫어 미치겟어
울나라 국민들이 하리수
싫어하는이유?
아무이유없어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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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