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수영장 오후 이용시간이 7-7:50분까지로 짧은데, 6시 45분에 자유수영이랑 수영강습하시는 분들이랑 같이 한번에 우르르
들어가게 되니까 샤워장에 많은 사람이 몰립니다. 샤워시설이 대략 20개 정도 있는데 주변에 대기 하고 있는 사람이 10명 총
30-40명이 그 좁은 샤워장에 마스크도 안쓰고 씻고 기다립니다. 하필 어린이 수영 강습이 끝나는 시간이랑 맞물려 어린이들도
기다려야합니다. 시간대를 조금만 더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시간에 너무 몰려요. 그리고 오리발착용금지인데 오리발 착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걷기레인은 이미 걷기 레인이 아니게 된 지 오래입니다.
좋은 시설에서 쾌적하게 매너있게 운동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