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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수사 현장"…조진웅X이하늬 '블랙머니', 스틸 15종 공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머니'가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영화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된 서울지검의 ‘막프로’ 검사 ‘양민혁’(조진웅).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는 거대한 금융 비리 사건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고, 인권변호사 ‘서권영’(최덕문)과 ‘강 수사관’(강신일)의 도움으로 끈질긴 추적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반대편 입장에 서 있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김나리’(이하늬)와 공조수사까지 펼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침없이 돌진한다.


도로까지 뛰어들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맹활약을 펼치는 뜨거운 검사 ‘양민혁’과 그와 달리 자신만의 확고한 소신을 지키며 끝까지 냉철함을 잃지 않는 차가운 변호사 ‘김나리’의 극과 극 ‘온도차’ 케미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이들의 거침없는 수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실화 소재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진진한 수사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는 '블랙머니'는 오는 11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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