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수229
- 채택률66.5%
- 마감률66.5%
불꽃불꽃축제 가신분들도 다아실꺼에요 ~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0.05.
광화문 집회는 일단 너무 많은 집회단체들이 오합지졸로 몰렸고 직전열린 서초동 대규모 집회가
보수진영 지지층 결집을 가져다주며 모였고 이게 대규모가 되며 검색어를 장식했고
사실 놀라긴 했습니다만 .. 절대 실검이나 집회규모에 집착은 하지 마세요~
조국사퇴측이 1000만이 모이든 조국수호측이 2000만이 모이든 바뀌는거 없이
절대적 키는 정부와 조국입니다.
그리고 여의도 축제는 워낙에 오래전부터 기획된고 하니
(아시자나요 축제 열리고 축제후 어쨌느니 저쨌느니 시민의식이 어쩌고 불라불라~)
검찰개혁은 모두 공감합니다.
중요한것은 조국에 대한 공감이 문제죠. 사실 지금 집회들 자체가
결과적으론 조국 입니다. 이것도 다 이제는 중도층을 비롯해 서로가 다 아는 얘기입니다.
다만 조국수호측이 쫌더 심플하게는 보일수가 있는게
검찰개혁 프레임을 강하게 밀고가는데 그건 매우 잘한거겠죠~
검찰을 개혁하겠다, 경찰을 개혁하겠다, 국회를 개혁하겠다
심지어 편의점을 개혁하겠다고해도 국민들은 개혁이란 이름앞에 공감대와 지지를 보냅니다.
허나, 검찰개혁 공감대가 조국수호와는 세트로는 큰공감은 되지 않습니다.
진보성향 뚜렸한 사람들이야 그렇겠지만 전 중도인데 한 세트라곤 보진않습니다.
거기에 보수진영도 검찰개혁에는 공감대를 가지는 이들이 많고
검찰이 보수기득권을 봐준다고 하는데 이는 보수진영도 진보정권에 인물들은 봐준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윤석열 임명했을때 전 솔직히 문재인 정부가 잘했다고 보았으나 지금은
청와대도 여당도 윤석열을 싫어하겠죠, 과거 보수정권때도 윤석열 임명되고 보수진영에 칼을
겨누니 결국 팽~ 당해버렸고요.전 이런 윤석열이 잘하는거라 봅니다~
조국은 전 갠적으론 공감하진 않습니다 , 만에하나 문정부가 꺼낼카드가 정말 조국외에는
인물자체가 없다라면 그냥 조국으로 가도 큰 비난은 하지않는 입장입니다.
조국자체가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긴했지만 여권과 지지층이 얘기하는 법이란 테두리를
벗어난게 아직은 없기에 어차피 정부가 꺼낼카드가 조국밖에 없다라면 조국으로 가야죠~
거기에 조국부인은 절대 구속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조국도 마찬가지이고요
조국 가족중에 친인척은 구속되도 이둘은 절대 되지않을거라고 보고 법적인 문제서
양호정도만 되도 지금처럼 분단된 서울이라면 그냥 조국으로 가야겟죠
어차피 집회에 있어서 진보진영은 화력도 강하고 더 처절합니다~ 그리고 똑똑하고요
제가보는 보수집회는 화력은 떨어지고 개천절 광화문 인파는 다시는 안모일거라 봅니다
그렇게 놓고보면 조국과 부인이 구속을 안당하고 친인척에서 매듭짓고 봉합하면
조국으로 가도 되겠죠. 저라면 그렇게 할듯하네요..
그리고 사법부도 얘기 잘하셨는데,개혁한다고 하면 아마 공감대를 많이 살것입니다.
다만 내로남불은 안됩니다. 자기가 지지하는 정권때 이득이나 비난등은 제쳐두고
반대편 성격에 정권이 이득을 본것을 화두로 삼아도 문제죠
이걸 이제는 중도층이 많이알고 집회도 이제는 진영논리로 되는것같아서
여의도 불꽃축제를 이기지 못한다고 봅니다. 다만 다들 집회는 다 알고있습니다.
조국 집안일은 분명히 밝혀져야겠지만.. 검찰개혁도 당연한거구요.
조국일가에 대한 집착은 조국사퇴측이 할거고 조국수호측은 열심히 수호를 하겠죠만
또다시 특정인들로 국민들이 길거리로 나가서 매주 개고생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서 조국이나 정부의 능력을 보여주면 한층 좋을듯한데 ,
그게 아직은 별다른 카드가 없다라고 보여집니다만
정부는 그래도 여당과 조국 개인과는 다르게 반대편도 어느정도 아우러야 하기에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거 참 잘했죠..)
아마 고심끝에 한수를 내놓거나 만에하나 조국사퇴 시켜도 절대적으로 조국만 사퇴하는게
아닌 시나리오로 현재 조국수호측에서 비난하는 인물과 함께 동반으로 사퇴시키는
시나리오도 얘기가 나오는데 무리가 있어보이고요.
일단 조국이 숨을 쉬고 조국수호측도 편해지려면 지금 윤석열을 팽 시키고
다른 정부에 한층 더 협조할만한 사람을 임명해야겠죠~
그리고 새로임명된 인물과 조국이 역대급 다시없을 개혁을 보여주면 그렇게 마무리~
2019.10.06.
ㅎㅎㅎ 불꽃 축제는 축제인거고 서초동은 조국수호 집회도 있었지만, 그 전에 조국구속 집회도 있었습니다. 다들 이유가 있어서 집회를 하고 축제는 즐길 시민들이 있어서 계획대로 하는 겁니다. 이런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조만간 문재인 때문에 없어질 판국인거 같은데요.
대깨문들은 말그대로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달창이들인데, 공통된 특징이 문재인과 그 주변 인물에 대해서 아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아 몰랄몰랑... 그냥 문재인 인상이 좋아서... 잘생겨서... ㅉㅉㅉ 조국도 만찬가지 케이스입니다. 걔네들은 아무 논리와 합리성이 없습니다. 토론을 못해요. 왜 탄핵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얼마나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문재인 탄핵은 아무 이유없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의석수나 헌법재판소 판사의 성향으로 봐서 가능성 제로입니다. 하지만 탄핵의 이유는 수없이 많죠. 현 싯점은 법무장관 자격이 없는 조국을 무리를 해서라도 억지로 법무장관으로 앉히면서 당연히 탄핵 얘기가 나오는거구요, 임기 2년동안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모든 분야를 아예 박살을 내놓았죠, 단 2년만에. 워낙 그런 데이타는 많이 나오니까 길게 언급 안하고, 저는 우선적으로 안보 측면을 가장 큰 탄핵의 이유로 꼽습니다.
문재인은 소위 촛불혁명이라는 세력을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된 한계를 지니고 있어서 집권이후에도 이들에게 정치적 빚을 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촛불세력의 배후에는 현재 존재하지도 않을거 같은 아직도 이데로로기에 집착하는 급진세력들이 있었고, 그들이 집권세력의 전면에 등장했죠. 과거 운동권의 NL과 PD계 세력인데, 사실 이들이 전임 대통령 탄핵을 위한 촛불시위를 지휘 선동한겁니다. 현 문재인 정권의 주요 포스트에 이중 NL계가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그들의 이데올로기 실현을 위한 방향으로 하나하나 착착 정책실현을 문재인 얼굴마담을 내세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 대중들에게 드러난 것이 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덫을 놓은 반일프레임입니다. 반일은 선거에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소재이죠. 이들이 선거에서 압승을 하기 위한 목적이 있겠죠. 분권형 개헌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헌을 위한 의석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반일프레임을 국민들에게 씌우고 선동을 하는겁니다. 분권형 개헌을 추진할만한 인물을 당연히 법무장관에 앉히려고 하겠죠? 사법개혁 어쩌구 떠들지만 개헌에 맞서는 세력을 제거하려는 것이 사법개혁의 명분이 됩니다. 분권형 개헌은 연방제로 가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연방제 아시죠? 북한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제. 자주 자립 자치를 내세우는 주사파 이론입니다.
반일 다음은 무엇일까요? 자주 자립 자치를 하기 위해서는 외세를 타파하는 수순이고 그것은 곧 반미입니다. 지소미아 파기가 사실 한일간 군사정보보호 협정이지만 이것은 미국의 요구에 의해 미국의 군사력 보호를 위해 맺어진겁니다. 사실상 한미일 협정이나 마찬가지죠. 현재 미국 행정부 전원이 나서서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를 맹비난하는 이유는 당연하죠. 이렇듯 한미일 동맹의 상징인 지소미아 파기를 통해 이제는 반미프레임을 만드는거죠. 그리고 지금 문재인이 어디로 갔다왔죠? 동남아 3국이죠? 신남방정책? 웃기는 소리입니다. 전부 북한수교국입니다. 그중 특히 태국과는 따로 또 지소미아 협정을 맺습니다. 한반도 유사시 태국이 코끼리 부대를 보내주나요? 전투식량으로 동냥꿍을 보내주나요? 이런 헛발질도 없다고들 생각하시는데, 한국태국 지소미아를 통해 한국이 내줄것이 많겠습니까 태국이 내줄것이 많겠습니까? 당연히 한국이 내줄 군사정보가 많겠죠? 근데 태국은 북한과의 수교국이죠? 그 정보들이 다 넘어가겠죠? 중국이 탈북자들 감독이 강해지면서 탈북자들의 탈출루트가 태국으로 다 바뀌었습니다. 문재인은 태국과의 지소미아를 통해 탈북자 정보를 김정은에게 바치는겁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이러한 급진세력에 의해 반일>반미>주한미국철수> 북미수교> 연방제실현>??? 그 다음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도 이러한 로드맵 중의 일부입니다. 청문회에서 보셨죠? 절대로 전향했다고 얘기안합니다. 사회주의가 자유민주주의랑 공존할 수 있다는 헛소리만 했죠. 혁명을 위해서 숨기는겁니다.
북한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미국과 불가침조약을 맺을겁니다. 주한미국철수의 명분이 될거고, 한반도 적화는 연방제 실현이후 강한거 한방 남족으로 쏘면 그냥 끝입니다. 요즘 김정은이 장거리는 절대 발사 안하고 미국눈치 보면서 단거리 미사일들만 쏴대죠? 다 남쪽을 향해 하는겁니다. 어차피 북미수교만 되면 한반도 유사시 미국와 일본은 개입을 못하게 상황이 변했으니까요.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온것이 문재인 일당입니다. 이거는 탄핵이 아니라 그냥 사형감입니다.
연방제 실현이후에 한반도가 1국가2체제가 되면, 남쪽은 사회주의 북쪽은 김정은 1인독재 공산주의가 될텐데, 이게 유지되기 힘들겁니다. 김정은이 영구집권하기에 2체제를 가만둘리 없기 때문이죠. 김정은 한반도 공산주의 영구집권을 위해서는 남쪽을 공격해서 흡수통일을 하려고 할겁니다. 내전인거죠. 근데 간단히 끝날겁니다. 남쪽은 그때쯤 이미 국민들 모든 호주머니를 털어서 북을 지원했을거고 자치국방을 위한 힘이 전부 사라졌을테니까요. 내전이 나도 미국은 북미수교로 개입할 수가 없을거고, 김정은이 쎈거 한방만 남쪽으로 날리면 그 순간 그냥 항복입니다. 한반도 적화통일의 완성 순간이죠. 김정은과 0.1% 주사파를 위시한 공산혁명 엘리트들의 영구집권의 나라가 되는거죠. 이러한 시나리오에 어떻게 문재인을 지지할 수 있을까요?
탄핵은 가능성이 없다고 위에서 말씀드렸고, 남은 한가지 방법은 우선 내년 4월 총선에서 급진세력을 품고 있는 민주당과 정의당을 국회에서 몰아내고, 범 보수진영이 힘을 합쳐서 압도적으로 승리를 해서 분권형 개헌세력들을 일단 처단해야 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실현이 되면 당분간 급진세력들이 설 땅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 다음은 차기 대통령 선거이전에 문재인은 레임덕으로 통치력이 상실되고,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가치를 수호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인물을 뽑으면 이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낼 수 있습니다. 동시에 현재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당해서 문재인을 지지하는 국민세력들을 끊임없이 계몽해야 하고, 보수집회의 규모를 많이 키우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내년도 4월 총선에서 민주당과 급진세력들이 승리를 하면, 대한민국은 위의 적화 시나리오대로 진행이 될겁니다. 결국 모든 생산수단을 국가가 독점소유하는 공산국가로 가는거죠. 유튜브를 통한 계몽도 좋습니다, 근데 지금 현 상황은 그거가지고는 대세를 바꾸기가 힘들거로 보입니다. 보수우파 진영의 총통합을 하고 숨겨진 샤이보수층들을 집회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대깨문 달창이들 때문에 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머리를 멋으로 달고 다닙니다. 현재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고, 어떤 무서운 일들이 벌어질 거라는 거에 대해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머리가 모자란 확고한 지지율을 최대 30%로 볼 수 있는데, 문재인은 이러한 30% 대깨문 달창이들만에 의한 지지율에 의해 완전히 편가르기를 하고 한쪽만을 엎고 가고 있는겁니다.
문재인과 그 주변 주사파 세력들은 내년 4월 총선을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체제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 경험이 없는 NL과 PD 운동권 출신들이 국가운영을 한답시고 아마추어들이 나섰던 바람에 2년만에 정치 사회 경제 외교 문화 모든 분야를 아예 박살을 내놓았죠. 결국 이런 결과를 가지고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매우 잘 압니다. 모두들 잘 알다시피 운동권들은 조작에 능합니다. 김경수에 의한 드루킹 매크로 사건도 그렇고, 온갖 쇼 이벤트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국민 감정속에 내재된 반일의식을 끄집어 내어 대한민국을 반일광풍으로 몰아 선거표를 모으려고 하는겁니다.
조국 같은 인간이 정의를 외치면서 평생을 부정하세 살아온 사실이 들통이 나면서 문재인은 점점더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온갖 술책들이 시작될겁니다. 박근혜를 병원으로 보냈지만, 사실 석방을 위한 수순입니다. 범보수 진영을 박근혜로 인해서 분열시키기 위함이죠. 또 뻔합니다. 문재인과 그 주변 급집세력은 이석기 석방이 내년 4월 총선에 유리하다고 판단이 되면, 국민통합이라는 명분하에 박근혜외 동시에 석방을 할겁니다. 대한민국 적화세력의 리더를 은근슬쩍 석방하여 또 나라를 뒤집어 놓으려는 것이지요.
절대로 국민들은 이러한 선동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우선은 총력을 다해 목숨을 걸고라도 패스트트랙에 의해 12월까지 결정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막아야 합니다. 이것이 통과되면 범 진보진영이 총 의석수의 2/3가 될 가능성이 높고, 사회주의 헌법으로 개헌을 문재인을 시도를 할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12월까지의 범보수 진영의 투쟁이 가장 중요하고, 절대로 분열되어서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문재인과 그 주변 급진세력, 주사파에 의해서 적화되기 직전의 단계에 있다는 것을 너무나 모르고들 있습니다. 모두들 들고 일어나서, 조국을 끌어내리고, 문재인을 끝장내야 합니다. 10월 9일에도 대규모 범보수진영 집회와 시위가 있습니다. 모든 애국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많은 비난 댓글이 달릴겁니다. 질문자께서는 의지대로 해석하시면 되고, 대깨문들의 욕지거리는 사양합니다, 무시하겠지만. 논리정연한 논쟁의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