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열사 30주기 행사위원회는 오늘(29) 오후 광주 YMCA에서 출범식을 열고 '이철규 사건 전면 재조사'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故 이철규씨는 조선대학교 재학 중이던 지난 1989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를 받다 광주 제4수원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인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김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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