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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내 나경은, 내가 보기엔 11년 전과 비슷해" ('일로만난사이')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일로 만난 사이'에는 유재석의 절친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원희는 목화 솜을 따던 중 유재석에게 "나경은 아나운서는 어떤 모습이냐. 예전과 똑같아?"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내가 보기엔 비슷하지"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야, 세월이 많이 흘렀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결혼한지 벌써 11년됐어"라고 답했다.

또 김원희는 강아지 곱단이에 대해 묻는 유재석에게 "이별했지. 9월 10일날 암으로 가셨어"라고 전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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