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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세포나 조혈 기관, 골수에 발생 혈액암?...작가 허지웅은 방송활동 중단후 건강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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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세포나 조혈 기관, 골수에 발생 혈액암?...작가 허지웅은 방송활동 중단후 건강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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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이 20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혈액암은 혈액 세포나 조혈 기관, 골수, 림프 등에 생기는 암이다.
혈액암 증상은 백혈구의 저하로 인해 쉽게 감염이 되어 나타날 수 있고 열이 나고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 등 눈에 띄게 나타난다.



증상은 이유없이 체중이 10% 이하로 줄고 38도 이상의 열이 지속된다.

수면 중에 옷이 흠뻑 젖을 정도의 발열이 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한편 유명 작가인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치료에 전념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