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SNS에 괴로운 심경 토로 “참 무섭다”
성현아가 SNS를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성현아 SNS 캡처.
배우 성현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성현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 사이로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현아는 “참 힘들고. 참 무섭다. 발을 딛고 설 수가 없는 곳”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성현아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과거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 무죄 판결을 받은 사연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심각한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배우 성현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성현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 사이로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현아는 “참 힘들고. 참 무섭다. 발을 딛고 설 수가 없는 곳”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성현아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과거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 무죄 판결을 받은 사연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심각한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데일리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데일리안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단독]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 2[Y초점] '어도어의 하이브 지분 80%'…민희진 독립 시도 성공 확률은?
- 3[단독]'우영우' 팀 다시 뭉친다..박은빈, 유인식 '더 B팀' 출연
- 4[단독] 민희진의 거짓말, "못 받았다"는 답변 하이브는 보냈고 민희진은 읽었다
- 5[단독] 김종국, 이번엔 ‘짠종국’ 변신…MBC 새 예능 ‘짠남자’ MC
- 6"인성 쓰레기, 결국 다 걸려"…'33년차 방송인' 신동엽의 '뼈침'발언들 [SC이슈]
- 7[공식]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 만났다" (전문)
- 8에이핑크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좋은 감정 생겨" [전문]
- 9'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업고 튀어![김가영의 View]
- 10소유진♥백종원 막내딸 세은이 첫 발레 콩쿠르 “유치부 1등, 넌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