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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천국에서 온편지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48 작성일2012.11.03

2012年の僕へ        

元気ですか?      
2012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僕は76歳で、つまり西暦2066年にちょっとした病気が原因で生涯を終えます。
良い事ばかりでは無かったけれど、充実した人生だったと思います。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4年の秋の出来事。
僕はある事情で、アルゼンチンへ出かけ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こで人生のクライマックスといえる出来事が起こるのです。
時がくればわかると思います。

最後にひと言。
76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見果てぬ夢も、ついえた夢も、夢を持つのはすばらしい」ってこと。

それでは、またいつか会いましょう。
これから先も悔いのない人生をたのしんで。

임재욱より 2066年の天国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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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의 나에게
안녕하세요?
2012 년 즈음의 자신을 그립 게 생각해냅니다.
나는 76 세에, 즉 서기 2066 년에 약간의 병이 원인으로 생애를 끝냅니다.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 었지만, 충실한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 년의 가을의 사건.
나는있는 사정으로, 아르헨티나에 나가게됩니다.
거기서 인생의 클라이 막스라고 할 수있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오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76 년간 살아보고 생각한 것은,
"이루지 못한 꿈도 사라져 꿈도 꿈이있는 것은 훌륭한"라는 것.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납시다.
앞으로도 후회없는 인생을 즐겨.
임재욱보다 2066 년의 천국에서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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