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게 좋다는 거 누구나 다 알지만 시간이 부족하다, 운동할 곳이 없다 등등의 핑계로 잘 안 하게 되죠.
또는 자신의 체력 수준을 모른 채 운동하다가 다치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 제도가 있다는데요.
자세히 알아봅니다.
KBS
▶ 콕! 찍어주는 재미 ‘크랩(KLAB)’
▶ ‘여심야심(與心ㆍ野心)’ 취재기자가 전하는 국회 뒷 이야기
▶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게 털어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