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네이버 시리즈(SERIES), 7일부터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



네이버의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시리즈가 7일부터 한 달간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을 연다.

배우 김윤석, 수애, 이제훈, 변요한이 각 웹소설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브랜드를 홍보한다. 김윤석은 ‘중증외상센터’의 전문의, 수애는 ‘재혼황후’의 황후, 이제훈은 ‘혼전계약서’의 로맨틱한 남자, 변요한은 ‘장씨세가 호위무사’의 호위무사를 연기한다. 홍보치곤 캐스팅이 화려하다.

한편 네이버 시리즈는 4개 작품을 본 이용자와 신규 앱 설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쿠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 문화닷컴 바로가기 | 문화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 | 모바일 웹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