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그룹 ARIAZ(아리아즈)가 10월 가요계에 야심찬 출사표를 던진다.

30일 소속사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ARIAZ(아리아즈)가 오는 10월 24일로 1st 데뷔 앨범 발매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RIAZ(아리아즈) 멤버들 개인 티저가 모두 공개돼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윤지부터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까지 6인의 멤버들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끌었다. 러블리한 매력과 몽환적인 티저 이미지가 어우러져 데뷔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장 7년간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만들어진 완전체 성장형 그룹인 ARIAZ(아리아즈)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기본기와 차별화된 콘셉트를 예고했다.

한편, 10월 가요계 지각변동을 일으킬 ARIAZ(아리아즈)의 첫 번째 앨범은 오는 10월 24일 정오(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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