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백성문 변호사의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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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이달승 조회수 350 |
최경위 자살 사건에 청와대 대응에 대한 의구심을 품은 백변의 소설은... TV에 나와서 꺼리낌 없이 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선 사실로 믿을 수도 있다. 민정수석실에서 조사도 안하고 곧바로 [그런 사실 없다고 발표]했다고 의심을 갖는 것은 듣는 사람을 그렇게 믿으라고 하고 내 뱉는 말인지 패널들이라고 어찌 그런 사람만 섭외해서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지 모르겠다. 청와대에서 발표하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 수작부터 시정해야 한다. 본인이 청와대에서 확인하지도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 백변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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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하 2014.12.16 19:04
요즘 변호사 라는 것 들이 법정에는 안서고 카더라로 방송에 얼쩡 거리고 그러니 법조가 개판이라는 소리를 듣지
김도형 2014.12.16 12:37
맞습니다 맞고요. 대한민국을 누가 미개국으로 만들고 있습니까 얄팍한 공부로 자격증 딴 감투족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