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 더 비기닝' 카이, 북미 진출에 "드디어 나도 나가는 구나" 기대감 폭발
[SBS funE ㅣ 김효정 에디터] Super M으로 미국 시장에 데뷔하는 멤버들의 소감은?
25일 방송된 SBS 'Super M 더 비기닝'에서는 Super M 결성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Way V의 텐은 "Super M, 이거 진짜야? 하는 느낌이었다"라며 "맨 처음에 장난인가, 진짜 내가 멤버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NCT127의 마크는 "첫 만남 당시부터 각자 다른 차를 타고 들어오는 거부터 트랜스포머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샤이니의 태민은 "Super M이 된다는 이야기를 제일 먼저 들었다. 어떤 팀이 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의견을 주고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EXO 백현은 "단발성이 되면 하기 싫었을 거 같다.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단발성이 아니라고 해서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EXO 카이는 "항상 북미 시장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을 보면서 영감도 많이 얻고 되게 그 시장에 나가고 싶었다. 이제 우리도 북미 진출을 노린다고 해서 이제 나도 나가는 건가, 드디어 나도 나가는구나 싶었다"라며 Super M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Super M 더 비기닝'에서는 Super M 결성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Way V의 텐은 "Super M, 이거 진짜야? 하는 느낌이었다"라며 "맨 처음에 장난인가, 진짜 내가 멤버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NCT127의 마크는 "첫 만남 당시부터 각자 다른 차를 타고 들어오는 거부터 트랜스포머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샤이니의 태민은 "Super M이 된다는 이야기를 제일 먼저 들었다. 어떤 팀이 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의견을 주고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EXO 백현은 "단발성이 되면 하기 싫었을 거 같다.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단발성이 아니라고 해서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EXO 카이는 "항상 북미 시장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을 보면서 영감도 많이 얻고 되게 그 시장에 나가고 싶었다. 이제 우리도 북미 진출을 노린다고 해서 이제 나도 나가는 건가, 드디어 나도 나가는구나 싶었다"라며 Super M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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