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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
린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린이 자신의 성형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린은 앞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린은 "코 같은 경우는 보형물과 살이 붙으면서 말려 올라간다" 며 "10년이 되면 한번씩 갱신해야 된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린은 "내가 올해 딱 코 수술한지 10년째다. 그래서 그런지 내 코가 너무 돼지 코 같다. 요즘은 사진 찍을 때 코를 가리고 찍는데 너무 힘들다"고 전했다.
한편 린은 지난 25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자신의 데뷔곡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를 열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