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배우 박소담이 헐리우드 배우 윌렘 데포와 찍은 셀피가 화제다.

박소담은 최근 제57회 뉴욕영화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소담은 윌렘 데포와 폼 클레멘티에프 등 할리우스 스타들과 셀피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윌렘 데포는 '플래툰', '미시시피 버닝', '7월4일생', '스파이더맨',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 숱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맨티스 역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소담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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