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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13살 차이 나는 이시언, 나에겐 할아버지” 농담[결정적장면]



[뉴스엔 한정원 기자]

이시언과 화사가 나이 차이를 실감했다.

10월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는 13살 차이나는 이시언을 할아버지라고 놀렸다.

이날 화사는 휘인과 중학생 시절을 추억하며 교복을 입고 전주 먹방 여행을 했다. 화사 휘인은 닭꼬치 가게에서 리쌍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Feat. 정인)'을 들었다.



휘인은 "이 노래마저 우리 중학교 때 듣던 노래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를 듣던 기안84는 "나 대학교에서 오토바이 타고 다닐 때다. 너 진짜 어리구나"고 감탄했다.

이시언은 "화사가 나랑 13살 차이다. 화사가 6학년 때 나 제대했다"고 말했고 화사는 "오빠는 할아버지다"고 농담을 던졌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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