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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멤버들, 때려 맞힌 정답에 당황 "최고의 리액션"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정답을 맞히고 역대급 리액션을 보여줬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 멤버들은 병어찜을 걸고 비의 '힙송'을 듣고 가사 맞히기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힙송'의 가사 듣기에 집중했지만 평소보다 자신감 넘치게 정답을 주장하는 이는 적었다. 혜리는 가장 많은 가사를 맞힌 인물로 카메라를 받아 기대를 모았으나, 후반부에 역시 헤맸다.

이어진 두 번째 시도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의견을 내 가사 조합에 나섰다. 이들은 문제를 맞히지 못할 거라 생각하고 문장을 던졌으나, 곧바로 정답을 맞히자 당황했다. 특히 옛날 노래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는 '-간다네'가 가사에 들어가자 더 놀랐다. 이를 본 붐은 "최고의 리액션"이라고 짚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정답을 찾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문세윤에게 "뚱내림을 받았다"고 하며 그를 칭찬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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