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회 로또 1등 당첨번호 '18·34·39·43·44·45'…1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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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10.27.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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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금 41억원을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이 총 5명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지난 26일 제88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8, 34, 39, 43, 44,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41억2727만원씩 수령하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4명으로 각 7817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82명으로 165만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922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83만9873명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장혜원 온리인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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