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황보라 “SBS 10기 공채 출신, 월급 30만원 받고 출근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황보라가 '옛날 사람'으로 주목받았다.

배우 황보라는 10월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배우 고민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황보라를 17년차 배우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S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라고.

이에 황보라는 "그때 월급 30만원 받고 탄현에 출근했다"고 털어놨다.



졸지에 옛날 사람 취급받은 황보라는 자신의 나이를 잘못 말한 지석진에게 "83년생이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