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개정판. 고대로부터 2019년 7월 초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화유산 전반에 대한 내용, 사진 자료 등을 풍부히 담아, 대학교의 한국사학과, 역사학과, 관광관련학과, 국어국문학과, 문화사 강의 등 우리 문화 고적과 관련된 학과에서 주요 교재로 쓰이고 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한국사 시험 준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여행이나 답사길에 언제나 휴대하고 다니면서 적재적소에 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최신 개정판. 고대로부터 2019년 7월 초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화유산 전반에 대한 내용, 사진 자료 등을 풍부히 담아, 대학교의 한국사학과, 역사학과, 관광관련학과, 국어국문학과, 문화사 강의 등 우리 문화 고적과 관련된 학과에서 주요 교재로 쓰이고 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한국사 시험 준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여행이나 답사길에 언제나 휴대하고 다니면서 적재적소에 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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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신 개정판. 고대로부터 2019년 7월 초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화유산 전반에 대한 내용, 사진 자료 등을 풍부히 담아, 대학교의 한국사학과, 역사학과, 관광관련학과, 국어국문학과, 문화사 강의 등 우리 문화 고적과 관련된 학과에서 주요 교재로 쓰이고 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한국사 시험 준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여행이나 답사길에 언제나 휴대하고 다니면서 적재적소에 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국사연구소는 21세기의 도래와 함께 사회적으로 요청되는 새로운 역사인식을 제공하고 이를 위한 역사방법론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사 인식의 심화가 갖는 보편적 의미는 과거에 대한 성찰을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국사회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전망하는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데 있다. 한국사연구소는 한국사 연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기본적 과제에 충실하며 21세기라는 시대적 요청에 적극적으로 화답하는 연구소가 될 것이다. 본 연구소는 20세기 근대화 및 세계화에 대한 재성찰,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족통일 및 동질성 확보, 환경생태위기 극복방안 모색 등의 사안들을 주목하며 이와 관련한 역사연구를 심화시켜 나갈 것이다. 아울러 본 연구소는 교내의 한국사 연구역량을 집중하여 보다 나은 연구방법론과 시각을 개발하고,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교내외 혹은 국내외 한국사 연구자들의 토론과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한다.
한국사연구소는 21세기의 도래와 함께 사회적으로 요청되는 새로운 역사인식을 제공하고 이를 위한 역사방법론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사 인식의 심화가 갖는 보편적 의미는 과거에 대한 성찰을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국사회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전망하는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데 있다. 한국사연구소는 한국사 연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기본적 과제에 충실하며 21세기라는 시대적 요청에 적극적으로 화답하는 연구소가 될 것이다. 본 연구소는 20세기 근대화 및 세계화에 대한 재성찰,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족통일 및 동질성 확보, 환경생태위기 극복방안 모색 등의 사안들을 주목하며 이와 관련한 역사연구를 심화시켜 나갈 것이다. 아울러 본 연구소는 교내의 한국사 연구역량을 집중하여 보다 나은 연구방법론과 시각을 개발하고,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교내외 혹은 국내외 한국사 연구자들의 토론과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