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플랙 강동원 패딩'을 구매하는 이들은 시각적 훈훈함도 얻게 될 전망이다.

30일 전자상거래 업체 무신사와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은 '플랙 강동원 패딩'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배우 강동원이 모델로 나선 플랙의 아우터 제품을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플랙 강동원 패딩' 측은 강동원의 다양한 제품 착용 사진이 담긴 화보집도 나눠주고 있다.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결제만 하면 받을 수 있다. 다만 결제 순서에 따라 100명에게만 주어진다. 만약 제품 반품을 원할 경우 화보집을 분실하거나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8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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