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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
'나혼자산다' 경수진이 미니화로에 고기를 구워 식사를 즐겼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경수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경수진은 친구들의 사업장에 커튼을 설치해준 뒤 집으로 돌아와 전등을 설치했다.
앞서 사과반쪽에 커피 한잔으로 아침식사를 끝냈던 경수진은 가정용 미니화로와 함께 하는 소고기구이를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경수진은 소고기와 다양한 채소로 야외 테라스에 상을 차려낸 후 미니화로에 고기를 정성스럽게 구워 저녁식사를 즐겼다. 시원한 맥주 한잔도 함께였다.
평소에도 이렇게 먹느냐는 무지개 멤버들의 질문에 경수진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예쁘게 차려 먹기 위해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경수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경수진은 친구들의 사업장에 커튼을 설치해준 뒤 집으로 돌아와 전등을 설치했다.
앞서 사과반쪽에 커피 한잔으로 아침식사를 끝냈던 경수진은 가정용 미니화로와 함께 하는 소고기구이를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경수진은 소고기와 다양한 채소로 야외 테라스에 상을 차려낸 후 미니화로에 고기를 정성스럽게 구워 저녁식사를 즐겼다. 시원한 맥주 한잔도 함께였다.
평소에도 이렇게 먹느냐는 무지개 멤버들의 질문에 경수진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예쁘게 차려 먹기 위해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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