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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공중전화는 모노 보컬 김보희→김현철 예상적중, 삐삐 2R 진출



[뉴스엔 지연주 기자]

공중전화의 정체는 모노 보컬 김보희였다.

11월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공개됐다.

삐삐와 공중전화가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삐삐와 공중전화는 김범수 ‘슬픔활용법’을 선곡했다. 공중전화의 부드러운 음색이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삐삐는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무대를 한층 다채롭게 이끌었다.



공중전화는 미나 ‘전화받아’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삐삐가 56표를 획득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공중전화는 솔로곡 이승철 ‘오직 너뿐인 나를’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공중전화의 정체는 모노 보컬 김보희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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