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오늘저녁 세상속으로’ ‘출동! 가성비 헌터’ ‘대박의 신’ ‘별별열전’코너로 꾸며진다.
실치회는 바닷물이 얕은 연안에 사는 물고기인 베도라치의 치어로 충남 당진 장고항 실치회가 유명하다.
직접 낚아 올린 싱싱한 활어회를 판매한다는 이 집 에서는 3월~5월 제철을 맞은 실치회, 주꾸미, 간재미, 마른실치, 뱅어포 등을 이후 9월~12월에는 꼴뚜기, 마른멸치, 갑오징어, 주꾸미 등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집의 실치회는 25,000원이며 실치회 정식 2인기준 35,000원이다.
이어 ‘생방송 오늘저녁’ 월요일 대표코너 ‘출동! 가성비 헌터’에서는 무한리필 치즈등갈비 맛집을 소개했다.
15,900원에 치즈등갈비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이 집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둔지로)에 위치한 ‘불타는 쪽**’집이다.
여기에 숯불쪽갈비를 맛보고 싶다면 1인기준 1,000원을 더하면 되고 그것도 모자라 숯불쪽갈비에 목살까지 맛보고 싶다면 1인 기준 2,000원의 추가요금만 내면 된다.
그리고 ‘생방송 오늘저녁’ ‘대박의 신’에서는 신선한 해물을 한 가득 주는 ‘해물폭탄전골’집을 찾아간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서현역 맛집)에 위치한 조개요리 전문점 ‘황제 해***’집의 대표메뉴는 해물조개전골(가족상)과 닭 한마리 해물칼국수(2인)메뉴다.
이미 맛집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고 하는 이 집의 ‘해물조개전골’에는 랍스터, 문어, 전복, 조개 그리고 닭도 들어 있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고 한다.
이 집에서 판매되는 ‘해물조개전골’은 55,000원, 닭 한 마리 해물칼국수(2인기준)은 18,000원이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