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이야기
찜하기

정일우 이야기

예수회 신부
  • 저자
    정일우
  • 번역
    제정구기념사업회 (엮음)
  • 출판
    제정구기념사업회
  • 발행
    2009.02.02.
책 소개
찐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꿈인『예수회 신부 정일우 이야기』. 총6장으로 구성하여, 정일우 신부님의 구술내용과 예수회 한국관구 회원들의 인터뷰, 기고 글과 수녀님 두 분의 기고글로 엮었다. 더불어 정일우 신부님의 삶과 향기가 묻어 있는 복음자리 공동체, 복음 · 한독 · 목화마을 주민, 복음 · 한독주택 청년, 천주교도시빈민회, 상계동철거민, 솔뫼농장 주민들의 증언도 수록하였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천주교(가톨릭)
  • 쪽수/무게/크기
    293
  • ISBN
    9788995886021

책 소개

찐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꿈인『예수회 신부 정일우 이야기』. 총6장으로 구성하여, 정일우 신부님의 구술내용과 예수회 한국관구 회원들의 인터뷰, 기고 글과 수녀님 두 분의 기고글로 엮었다. 더불어 정일우 신부님의 삶과 향기가 묻어 있는 복음자리 공동체, 복음 · 한독 · 목화마을 주민, 복음 · 한독주택 청년, 천주교도시빈민회, 상계동철거민, 솔뫼농장 주민들의 증언도 수록하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예수회 신부 정일우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엮고자 했던 동기는 단순하다. 제정구 선생이 살아계시면 당신의 스승이며 도반(道伴)이신 신부님에 대하여 당연히 무엇인가 기록에 남겼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기록을 통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이 시대의 희망임을 알리셨을 것이다. 또 수많은 사람들과 정 신부님의 삶과 신앙과 영성을 서로 나누어 밑바닥 사람들의 편에 설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1장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다 제2장 진짜 사람이 되고 싶다 제3장 내 사명은 “공동체가 생기게끔 사는 것” 제4장 나의 갈 길을 열어주신 분은 정일우 신부님의 구술내용으로 엮었다. 제5장 어진 눈을 가지신 분은 예수회 한국관구 회원들의 인터뷰, 기고 글과 수녀님 두 분의 기고글로 엮었다. 제6장 가난을 증거 하는 삶은 정일우 신부님의 삶과 향기가 묻어 있는 복음자리 공동체, 복음 · 한독 · 목화마을 주민, 복음 · 한독주택 청년, 천주교도시빈민회, 상계동철거민, 솔뫼농장 주민들의 증언을 엮었다.
책에서 정일우 신부님은 “나의 사명은 분명하다. 내가 가난한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는 목적도 분명하다. 내 사명과 목적은 그곳에 ‘공동체가 생기게끔’하는 것이다. 지금도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가난한 사람들이 공동체로 살아야 된다. 판자촌에서 살든, 철거를 당해서 철거반대싸움을 계속 벌여 나가든 주민들이 공동체로 삶을 살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을 밝히고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1장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다
2장 진짜 사람이 되고 싶다
3장 내 사명은 “공동체가 생기게끔 사는것”
4장 나의 갈 길을 열어주신 분
5장 어진 눈을 가지신 분
6장 가난을 증거하는 삶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