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이니스프리 블랙세일' 이벤트가 실시돼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6일 코스메틱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며, 선착순 10% 할인 혜택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할인은 헤어·바디·핸드·마이파데·투고 쿠션·네일스티커 각 40%, 스킨케어·남성·시트팩·페이스 메이크업·컬러 메이크업 각 30%, 선·클렌징·미용도구 각 20%씩이며 제주 센터 피커 40%, 퍼퓸드 디퓨터 30% 할인 혜택도 더해진다.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 '슈퍼블랙백'을 3000원에 구입하면 7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슈퍼블랙백'은 한정 수량으로 구매시 11월 12일 오후 2시 문자로 쿠폰이 발송되며, 쿠폰 사용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고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이 가능하다.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오전 8시 네이버에서 ‘이니스프리 블랙세일’을 검색하면 쿠폰 발행 페이지로 접속이 가능하다. 단, 쿠폰은 한정수량 발급하며 온-오프라인에서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등급 관계없이 회원 누구나 할인 혜택과 다양한 쿠폰을 받을 수 있는 ‘11월 빅세일’ '슈퍼 블랙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