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 데이트 즐기는 방울새

입력
수정2018.04.20. 오후 12:51
기사원문
차용현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절기상 곡우(穀雨)이자 한 낮 기온이 22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0일 오전 나무가 우거져 그늘이 진 경남 남해군 남해스포츠파크 산책로에서 방울새 한 쌍이 다정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8.04.20.

con@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