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절기상 곡우(穀雨)이자 한 낮 기온이 22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0일 오전 나무가 우거져 그늘이 진 경남 남해군 남해스포츠파크 산책로에서 방울새 한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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