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유럽(europe)과 코리아(korea)의 만남이라는 컨셉의 피자프랜차이즈 ‘유로코피자’는 떠오르는 소자본 창업 브랜드로 가맹비, 교육비 등의 초기비용 금액의 부담을 줄여 창업 문턱을 낮췄으며, 배달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저온숙성 흑미도우와 100% 자연산치즈로 맛을 더해 소비자에게 알려져 있는 전통수타피자 ‘유로코피자’가 피자창업 1년 만에 150점을 돌파했다.

또한, 창업 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년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등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전문화된 유통시스템과 체계적인 본사 집중 관리 시스템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피자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픈 후에도 주기적인 슈퍼바이져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신선한 제품을 주 3회 배송하고 있다.

‘유로코피자’ 관계자는 "신규창업 700만원, 업종 변경 창업비용 0원으로 얼마든지 피자창업이 가능하며 감리비나 인테리어 마진, 주방기기 마진이 전혀 없어 현재 소자본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라며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결과 현재 저희 유로코 피자는 피자창업 1년 만에 150점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프랜차이즈 ‘유로코 피자’는 이번에 새롭게 포크 스테이크 피자를 런칭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고 있으며, ‘쇼미더 피자’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유로코피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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